제품을 만드는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들을 포함시키는 단계가 빠를수록 실수를 신속히 검증하고,
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추가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. 아이스퀘어는 신속한 프로토타이핑,
전문가 워크숍, 래더링 인터뷰, 브레인스토밍, 공감지도 등과 같은 co-creation method을 개발과정에
접목시킵니다.
프로토타이핑은 사용성 조사를 통해서 구성될 수 있습니다. 최대 3번까지 반복 테스트를 수행하고,
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. 페르소나는 다양한 정성적, 정량적
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집니다. 통계학적인 분석은 사용자 프로파일과 소비자 세그먼트를
나누는데 도움을 줍니다. 이와 같이 여러분은 성능, 콘텐츠, 기능을 타겟그룹의 바램, 니즈 그리고
행동에 맞출 수 있습니다.